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랙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고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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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피릿 | 2009/03/18 06:20

블로그 이전..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

by 스피릿 | 2006/05/02 16:50 | 일상나누기 | 트랙백 | 덧글(0)

안 되는 집안은..

정말이지 안 되는 집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한나라당이 그렇다는 말이다. 우리당은 늘 죽쒀서 개 주는 데 능숙하다면 한나라당은 다 된 밥에 재 빠뜨리는 데 선수다.
검찰 간부 출신이자 3선의원이고 국회 법사위 의장을 지낸 한나라당의 최연희 의원. 그가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해서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단다. 거기서 그칠 일인가.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한나라당이 내 놓은 법안인 전자팔찌도입 법안과 약물을 이용한 화학적 거세를 같은 당은 최연희 의원에게 먼저 시범서비스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최 의원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곳이 노래방이라고 하는데 성추행을 저지르고도 "취해서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취한 의원넘들이 있는 노래방에 일간지 기자는 왜 있었을까. 취중 취재도 도가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이다.
스피릿.

by 스피릿 | 2006/02/27 12:22 | 뉴스로 사유하기 | 트랙백 | 덧글(0)

염치

평소 트기나 혼혈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수준에 비춰볼 때, 미국 슈퍼볼 최우수 선수로 뽑힌 하인즈 워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조명과 관심은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이다.
하인스 워드 스스로가 "내 피의 절반이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의 발언에 환호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한다.
그 이유를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인 김영희씨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명확하게 짚어줬다. 오늘자 연합뉴스에 보도된 인터뷰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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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갑자기 아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은 일이어서 여러 사람들이 찾아와서 좋긴 한데. 너무 과잉스러워 거북하다. 내가 원래 (성격이) 나서길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 과잉스럽다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흑인이라고 언제 사람같이 취급이나 했느냐. 어렵게 혼자 살때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관심을 갖고 대해 주지 않았는가.
"잘 되면 쳐다보고 그렇지 않으면 쳐다도 안보는 게 한국 풍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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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의 영광은 한국인의 것이 아니라 그의 한국인 어머니인 김영희 씨의 것이다. 우리는 참 염치가 없다.
스피릿.

by 스피릿 | 2006/02/13 10:56 | 뉴스로 사유하기 | 트랙백 | 덧글(0)

"공무원 같은 '2대8' 가르마"

유시민 의원에 대한 <조선일보>의 비난과 비아냥이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유시민을 비아냥거리기 위해 공무원에 대한 모욕까지 동원해야 하는지 싶어 서글프다.
"공무원 같은 '2대8' 가르마"라는 기사 제목엔 두 가지 함의가 담겨져 있다. '2대8 가르마'에 담긴 외모에 대한 경멸과 그것을 '공무원의 외모'로 일반화 시키는 것이 그것이다. 하여, 이 기사의 제목은 '2대8 가르마'와 '공무원'을 한데 묶어서 두 겹으로 모욕한 후, 그것을 유시민과 또 다시 겹쳐 놓음으로 유시민에 대한 모욕을 시도한다.
그러나 어쩌랴. 유시민에 대한 모욕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공무원 전체를 먼저 모욕한 것을.
아래의 사진 파일에서처럼 오늘(7일) 오후 6시 경 <조선닷컴>의 메인의 인사청문회 관련 기사는 유시민에 대한 비난과 모욕이 도드라진다.
"공무원 같은 '2대8 가르마'" 운운한 기사도 그렇거니와 이어진 제목에서처럼 "조소하고 비웃는 모습 사라져"같은 표현은 유시민의 이미지를 '조소하고 비웃는' 사람으로 포지셔닝시킨다.
그 아래에 있는 "어, 유시민 교수님이 '석사'였어?"라는 제목의 기사는 또 어떤가. 그가 청문회에서도 정확하게 밝혔듯이, 박사가 아닌 그가, 인터넷을 가볍게(!) 검색하거나 그의 저서 맨 앞 표지 바로 뒷쪽에 나와있는 약력만 확인해도 탄로날 것을 속이면서 '교수질'을 했었겠는가.
이 기사는, 박사 학위도 없는 유시민이 마치 박사학위가 있는 마냥 '박사 교수'행세를 했는데 그가 강의하던 대학의 학생이 속았다는 듯이 되묻고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그 되물음을 쌍따옴표" " 안에 묶어서 마치 취재원의 말을 인용한 것처럼 제목을 작성했다는 것인데, 제목을 클릭하고 기사 본문을 보면 기사 어느 곳에도 그런 내용이 없다는 것. 다시말해, 유시민 모욕을 위해 기자나 편집자가 임의로 쓰는 인용문이라는 말이다.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몰상식하고 비윤리적인 기사가 대문에 수도 없이 오르는 이 언론사가 "대한민국 1등 언론"을 자처하는 오늘이 우스울 따름이다.



by 스피릿 | 2006/02/07 18:16 | 뉴스로 사유하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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